한국관광공사,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'한국관광 필수 앱 얼라이언스' 출범한국관광공사가 네이버, 카카오모빌리티, 와드, 셔틀, 크리에이트립, 오렌지스퀘어, 비자 등 7개 기업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2024년 10월 7일 체결했습니다.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필수 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이 협약을 기반으로,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여, 한국 여행을 보다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게 도울 계획입니다.'한국관광 필수 앱 얼라이언스' 출범이번 협약을 통해 '한국관광 필수 앱 얼라이언스'가 공식 출범했습니다. 이 얼라이언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