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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남도 신안군의 작은 섬, 병풍도: 아름다운 맨드라미 축제와 노둣길

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에 위치한 병풍도는 주민 약 300명이 거주하는 작은 섬으로, 목포에서 서북쪽으로 약 26km 떨어져 있습니다. 이 섬은 1940년대부터 시작된 천일염 생산이 주요 생업이며, 김 양식도 유명합니다. 대부분의 지역이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논농사도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. 병풍도에 대해 소개 하려 합니다.병풍도의 랜드마크: 병풍바위병풍도의 서북쪽에는 높이 10m, 길이 500m에 달하는 병풍바위가 있습니다. 이 바위는 마치 병풍을 친 듯한 모습으로, 섬의 이름이 유래된 랜드마크이기도 합니다. 병풍바위는 국내 해상절리 중 가장 크며, 전라북도 변산의 채석강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.컬러 마케팅과 맨드라미 정원병풍도의 지붕 색깔은 맨드라미 색을 닮아 이국적인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..

카테고리 없음 2024. 9. 16. 0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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